가을에 파프리카1 가을의 텃밭 / 9월의 정원 / 작은 텃밭 가꾸기 언제 가을이 오나 싶었는데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시기가 되었다. 여름을 장식해주던 해바라기가 지고 가을을 상징하는 코스모스가 자라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이제 완연한 가을인가보다. 전에는 가을이 오는지 가는지 느끼지도 못할 만큼 가을이 짧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텃밭을 가꾸면서 전보다 깊이 계절을 느끼게 된다. 덕분에 올해의 가을은 나에게 좀 더 길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다. 가을의 텃밭 / 9월의 정원 / 작은 텃밭 가꾸기 한여름에 열심히 달리고는 꽃도 열매도 달리지 않아 '이젠 끝인가보다' 싶었던 방울 토마토. 태풍이 지나간 후에 꽃봉오리가 지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꽃이 많이 열렸다. 밭에 이것 저것 심어 두어 벌과 나비가 많은 덕에 수정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저렇게 많이 핀 꽃 만큼.. 2019.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