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래피드 발아1 쌈채소 키우기의 시작 / 그랜드래피드 상추 발아 / 버터헤드 발아 / 로메인 상추 발아 / 언제든지 상추 키우기 본격적으로 뭘 심어도 잘 자라는 4월이 오기 전의 2월 - 3월은 나에게 있어서 꽤 마음이 조급해 지는 시기이다. 기온이 맞지 않으면 작물이 잘 자라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이라도 빨리 자라지 않을까, 조금 더 빨리 열매를 수확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으레 이것 저것 심어 보곤한다. 대신 작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올해는 너무 일찍 노지 파종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4월의 마지막 서리로 인해 일찍 심었던 몇 몇 작물이 냉해를 입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먼저 실내에서 시작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그 중에 가장 먼저 내보내게 될 작물들은 아무래도 쌈채류이다.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모종이 나오고 이것을 노지에 심어도 될 만큼 나름 추위에 강한 아이들이다. 그래서 나도 일찌기 모종으로.. 2020.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