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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용산사2

[대만 여행]대만의 색채를 진하게 느끼고 싶다면 이곳, 용산사 이완의 자금성이라고 불리며 시먼딩 시내 한 가운데 위치한 용산사는 대만의 전통적인 색채를 가장 잘 드러 내 주는 곳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변에 화시지에 야시장이 있어 함께 둘러 보면 좋다. 오전 7시 부터 밤 10까지 개방 하는데 낮보다는 밤에 둘러 보는 것이 훨씬 멋있다. 여행일시 : 2018.12 장소정보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전통적이 대만 사찰로서 도교, 불교, 토속 신앙의 색채가 조화를 이루고 있음운영 시간 : 오전 7시~오후 10시 / 관람 요금 무료 / 연중 무휴화시이제 야시장에서 가까우며 MRT 용산사 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보임 용산사는 국가 2급 고적으로 불교, 도교, 유교의 중요한 신 100여존을 모시고 있는 종합 사찰이다. 가정을 주관하는 신, 시험운을 주관하는 신 등 다양한 .. 2019. 2. 11.
[대만] 각 종교의 색채가 조화를 이루는 곳 - 용산사 [대만] 각 종교의 색채가 조화를 이루는 곳 - 용산사 여행일시 : 2017.04 장소정보 - 용산사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1738년 푸젠성 이주민들에 의해 세워진 사찰중간에 소실되어 1957년에 재건 한 것이 현재의 건물전형적인 대만 사찰로서 도교, 불교, 토속신 등 각 종교의 색채가 어울어져 있음용산사 역 4번 출구 바로 앞오전 7시 - 오후 10시 까지 관람 가능 하며 관람 요금은 무료주소 - 10853 대만 Taipei City, Wanhua District, 廣州街211號 원래 용산사를 방문 할 일정은 없었지만 화시지에 야시장을 가기로 급하게 결정 함에 따라 바로 근처에 있는 용산사도 둘러보기로 하였다.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용산사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기 때문이.. 2017.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