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 텃밭7 세번째 텃밭, 시작하다 / 식물도 같이 이사하기 / 가을 파종 용 꽃 씨앗 구입 올해 상반기에는 거의 파종을 하지 않았다. 여름즈음 이사가 예정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보통 여름작물 수확이 많은데 수확철이 되면 제대로 수확도 하지 못하고 이사 준비에 정신없을 것 같아서 파종은 하지 않고 월동하는 식물들만 돌보다가 한해의 반이 지나버렸다. 그 사이 이사도 무사히 했고 말이다. 이제 새로운 곳에서 다시 나의 작은 텃밭을 시작해봐야지. [목차]1. 가져온 식물들2. 세번째 밭에 심은 식물3. 새로 구입한 씨앗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텃밭 이사 중] 다음 텃밭으로 옮길 식물 LIST 2. 먹거리작물 (아스파라거스, 관하딸기, 차이브 [텃밭 이사 중] 다음 텃밭으로 옮길 식물 LIST 2. 먹거리작물 (아스파라거스, 관하딸기, 차이브일단 이사가면서 데리고 갈 덩치 큰 아이들은 아래 4가지.. 2024. 9. 29. [텃밭 이사 중] 다음 텃밭으로 옮길 식물 LIST 2. 먹거리작물 (아스파라거스, 관하딸기, 차이브 일단 이사가면서 데리고 갈 덩치 큰 아이들은 아래 4가지로 정리 하였다. 100l짜리 화분 2개와 50l짜리 화분 2개. 새로운 곳에서 제대로 자리 잡고 잘 커주기를 바라며 그 다음으로 데리고 갈 아이들은 이렇게 정했다. 1. 아스파라거스2. 관하딸기3. 차이브[텃밭 이사 중] 다음 텃밭으로 옮길 식물 LIST 2. 먹거리작물 (아스파라거스, 관하딸기, 차이브)1. 아스파라거스 씨앗부터 키웠던 아이로 이제는 매년 봄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해 주고 있다. 갈때 가더라도 아스파라거스는 꼭 데리고 가리라. 먼저 심었던 아스파라거스가 3년차 되었을 때 퍼플 아스파라거스도 파종하고 옮겨 심어 주었는데 다른 작물과 섞여 있어서 구근을 찾을 수가 없었다 ㅜ 아쉽게 되었다. 참으로. 심을때는 이렇게 잘 자랄 줄 몰랐.. 2024. 9. 12. 팅커벨 사과 키우기 : 과육이 붉게 물드는 귀여운 사과 #팅커벨사과 #폭우 #사과키우기 #집에서 키우는 유실수 #기둥사과 작은 사과 나무 한 그루를 키우고 있다. 올해로 3년차가 되는 팅커벨 사과 나무이다. 첫해에는 무성하게 잎만 내었고 그나마 그 잎도 진딧물들이 다 갉아 먹어 버렸다. 두번째 해에는 무당벌레를 풀어놓기도 했으며 올해는 초반부터 수압으로 진딧물을 다 부지런히 떨어뜨려서 잎을 사수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드디어 올해 ! 꽃이 피더니 열매가 달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아직 사과 수확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이 아이의 운명이었는지 날씨 때문에 사과 몇알이 떨어져 맛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참고 : 팅커벨 사과 꽃이 피기까지 : https://lifeisdelight.tistory.com/1045 드디어 사과 꽃이 피다 / 팅커벨 사과.. 2022. 8. 31. 텃밭에 꽃 심기 / 텃밭에 꽃을 심으면 좋은 점 /텃밭에 심으면 좋은 꽃 매년 텃밭을 조금씩 가꾸고 거기에 많은 식물들을 심지만 텃밭 자체가 넓은 것은 아니다. 세걸음이면 끝나는 텃밭이라서 '텃밭을 가꿉니다!'라고 말하기도 조금 민망할 사이즈. 아마 도시에 살면서 주말 농장을 하는 사람들이 나보다는 더 큰 텃밭을 가꾸고 있을 것이다. 이런 작은 텃밭에 참 이것 저것 많이도 심는다. 종류만 들으면 사람들은 '뭐야 땅이 그렇게 넓어?'라고 되묻기도 한다. 다품종 매우 소량 재배하는 텃밭러일 뿐인것을. 가뜩이나 자리도 없는데 여기에 꽃도 같이 심어두고 키운다. 처음에는 식물들이 더 다양하게 있으면 서로 자라는데 좋다고 해서였는데 이제는 그냥 꽃 자체로도 예뻐서.그래서 올해도 상추나 토마토 모종을 기를때 다른 모종판에 열심히 꽃씨를 심어 주었다. 그렇게 텃밭에서 함께 키웠던 꽃들에 .. 2021. 7. 9. [정원일기/농사일기] 2020년 10월 - 텃밭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10월 초만 왠지 서운한 마음이 든다. 씨앗을 파종해도 발아가 빨리 되지 않고 발아 하더라도 확실히 이전보다는 더디 자라기 때문이다. 여름동안 텃밭에서 잘 자라 주었던 식물들의 잎이 갈변하며 하나씩 떨어지기 시작한다. '서리 내릴떄까지는 키워야지' 싶다가도 거의 시들어 더이상 성장하지 않는 작물들을 볼때 역시 서운한 마음이 든다. 결국 그런 작물들을 하나 둘씩 정리해 주기 시작했다. [10월에 해야 하는 일] 서리에 대비해 실내 월동해야 하는 작물 파악 후 옮겨 두기 유칼립투스 옮겨 둠. 아직 열매가 익지 않은 크림슨토마토는 삽목하여 실내로 옮겨 둠 - 내년까지 버틴다면 그대로 옮겨 심기 텃밭 1차 정리 - 시든 작물 정리해주기 둥근잎 유홍초, 풍선초 덩굴 거두기 완료 바질 잎 수확 후 건조 시키키 일부.. 2020. 11. 14. [정원일기/농사일기] 2020년 9월 - 마지막 여름 9월이 되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여름도 끝나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새벽 공기가 달라졌고 여전히 낮은 뜨겁긴 해도 이전만큼은 아니라는 것을 몸이 느낀다. 해가 일찍 떨어져서 점점 낮의 길이가 짧아지고 있음을 아쉬워하는 달이기도 하다. 이번달 초까지만 하더라도 지난달에 이어 비가 자주 왔다. 비가 오는 날은 텃밭에 나갈 일이 없어서 9월 첫주는 비와 함께 그렇게 보내 버렸다. [9월에 해야 하는 일] 내년 봄에 피는 꽃들 씨앗 심기 - 양귀비, 수레국화, 크림슨 클로버 뿌려두기 / 직파는 발아율이 낮아질 수 있으므로 조금만 뿌려두고 내년 봄에 포트에 파종해서 키우기 씨앗 정리를 완료 하였고 일부는 밭에 파종 하였음. 내년 2월 - 3월에 한번 더 직파 후 포트에 일부 키우기 허브류 파종하기 - 겨.. 2020. 10. 1. 화초고추 키우기 / 화초고추 월동 준비 / 관상용 열매 식물 추천 사람의 성격이 제각각이듯 식물도 특징이 제각각이다. 높은 발아율을 자랑하는 봄에 똑같이 파종해도 발아까지 3일 걸리는 식물이 있는 반면 오래 걸리는 식물이 있고 똑같은 흙에서 키워도 쑥쑥 커 가는 작물이 있는 반면 언제 크나 싶은 작물도 있다. 올해 여러 작물들을 파종 했지만 딸기만큼 늦게 발아하는 작물이 있었다. 바로 화초 고추이다. 4월에 파종한 씨앗이 7월이 되어 발아 하였다. 거의 3개월이 걸린 것이다. 이래서 고추는 모종을 사는건가보다. 참고로 딸기도 발아까지 3개월이 걸렸다. 그냥 발아가 안되나보다 생각하고 엎을 뻔 했던 것을 그냥 한쪽에 방치하고 있었더니 싹이 나오기 시작했던 것이다. 화초고추 키우기 / 화초고추 월동 준비 / 관상용 열매 식물 추천 동그랗고 빨간 열매를 보여주는 화초고추. .. 2019.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