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2 백일홍, 백가지 아름다움이 있는 꽃 / 백일홍 키우기 / 오래가는 꽃 추천 / 백일홍 활용하기 작년에 심었던 백일홍 씨앗이 꽤 많이 남아 있었다. 그런데 봄에는 '심을 곳이 마땅치 않다'라는 핑계로 백일홍을 따로 심지 않았다. 백일홍 꽃을 참 좋아하는데 왜 그때는 '자리 없음'이 우선이 되었나 싶다. 아마 백일홍 말고도 심어보고 싶었던 꽃들이 많아서 그랬나보다. 그도 그럴것이 봄에는 양귀비랑 수레국화, 금계국, 금잔화 거기에 크림슨클로버를 심느라 바쁘기도 했고 꽃을 더 심을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것이다. 이런 봄 꽃들이 다 지기 시작하는 6월이 되니 새삼 백일홍이 아쉬워져 따로 모종을 키우지 않고 텃밭 곳곳에 직파를 해 주었다. 그로부터 2개월 경과. 어느새 백일홍이 올라와 예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백일홍, 백가지 아름다움이 있는 꽃 / 백일홍 키우기 / 오래가는 꽃 추천 / 백일홍 활용하기 작.. 2020. 9. 10. 익충을 불러 들이는 식물 2. / 화학제품 없이 가꾸는 생태 텃밭/ 퍼머컬쳐가드닝 사람의 앞길은 정말 한치 앞도 모르는 것이 맞다. 바로 지난번 글을 쓸 때만 하더라도 작은 텃밭이 있던 집이였는데 사정이 있어 바로 다른 곳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그 집에는 미련이 없었어도 텃밭에는 미련이 참 많이 남는다. 아쉽다. 경사면에 심어 이제 막 노지 월동 중이 내 로즈마리, 레몬밤, 페퍼민트 등의 허브와 유칼립투스, 블루베리, 수국, 딸기.... 올 겨울이 지나면 딸기와 블루베리는 3년차, 그 외에는 모두 2년차가 되는 작물인데 참 아쉽다. 하지만 어쩔 수 없지. 새로 이사한 곳을 텃밭을 가꿀 만한 곳이 없다. 주변 이웃분들에게 물어봐야겠지만 당분간은 마당에서 화분으로 식물을 키우게 될 것 같다. 그래도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언젠가는 다시 갖게 될 나의 텃밭을 기약하며 익충을 불러들이는 식.. 2019.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