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무 발아1 보라무 발아 / 보라무 노지 정식 / 가을 무 키우기 / 무에 바람 드는 이유 보라무를 파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며칠 비가 오기 시작했다. 가을장마라고 했다. '비가 그치면 노지에 옮겨 심어 줘야지'라고 생각 했는데 장마가 끝나니 태풍 링링이 올라오고 있었다. 이번 태풍은 비는 좀 덜하지만 바람이 거세다고 했기 때문에 함부로 노지 정식을 해 줄수는 없었다. 그렇게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태풍이 모두 지나 갈때까지 기다리다가는 노지 정식하기도 전에 무가 쓰러져 버릴 것 같아 그냥 노지에 심어 주기로 하였다. 왠지 바람이 거세도 이 새싹들이 버텨 줄꺼라는 말도 안되는 믿음을 가지고 말이다. 재배 작물 : 보라무 파종 일시 : 2019.08.31 파종 형태 : 포트 파종(신문지 파종 / 무 종류는 뿌리가 곧게 내려가야 하고 떡잎도 크기 때문에 휴지심보다는 신문지로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았.. 2019.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