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키삽목1 스투키 분갈이하기 / 스투키기우기 / 다육이처럼 키우는 식물 /겨울철 스투키 관리 올 가을 한차례 화분 대란이 일어났다. 이차 저차 한 사정으로 부모님께서 키우던 화분 식물들이 몽땅, 한꺼번에 우리 집으로 오게 된 것이다. 조그만 사이즈에서 키우던 나와는 달리 부모님은 혼자 옮기기도 힘들만한 사이즈의 화분에 관엽식물들을 크게 크게 키우고 계셨기때문에 나에게는 대란이였다. 겨울철 우리 집의 환경을 알기때문에 한손으로 거뜬히 들수 있는 사이즈만 추구했건만 그게 더 이상 의미가 없게 되었다. 이 와중에 여러가지 식물이 들어 왔는데 그 중에 하나가 스투키였다. 보통 인테리어용이나 개업 선물로 많이 하는 식물인데 이 아이가 작은 화분에 빽빽하게 있었기 때문에 이참에 분갈이를 해 주기로 하였다. 스투키 분갈이하기 / 스투키기우기 / 다육이처럼 키우는 식물 화분에서 스투키를 꺼내주었다. 얼핏 보아.. 2019. 1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