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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티필룸5

나만의 작은 실내 겨울정원 - 1. 히메몬스테라, 알부카 스파랄리스, 황금 마삭줄, 스파티필룸 11월이 지나 12월이 되니 텃밭도 뭐 자라는게 없고 참 한가하다. 작년 같았으면 마늘이라도 심었을텐데 올해는 늦게까지 익으려고 애쓰는 토마토 기다리느라 결국 양파도, 마늘도 심지 못했다. 역시 모든것은 적당한 때가 있는 법인데 괜히 토마토에 미련을 갖고 있다가 결국 이도 저도 하지 못하게 됬다. 딱히 텃밭에 할 것이 없지만 삭막한 겨울을 보내고 싶진 않아 거실에 나만의 겨울정원을 꾸며야지 라며 다짐을 했다. 거실 한쪽을 식물들을 위한 자리로 떼어두고 하나씩 채워나가며 나만의 작은 실내 정원을 만들어 가기로 말이다. 나만의 작은 실내 겨울정원 - 1. 히메몬스테라, 알부카 스파랄리스, 황금 마삭줄, 스파티필룸 히메몬스테라 / 라피도포라 테트라스퍼마(Rhaphidophora tetrasperma ) 몬스테.. 2023. 1. 7.
왠만해서는 죽이기 힘든 관엽식물 / 집에서 키우기 쉬운 관엽식물 추천 / 홍콩야자 / 스파티필룸 / 몬스테라 노지 텃밭에서 식물을 키우는 것은 큰 부담이 없었다. 햇빛도 충분하고 물도 적절하고 통풍도 잘 되는 환경에다가 흙도 푹신푹신한 흙이니 왠만하면 잘 자랄 것이라고 생각했고 설사 잘 자라지 않아도 내 탓이 아니라는 안일한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화분에서 키우는 것은 꽤 부담이 되었다. 이전까지 화분에서 제대로 키워 본적도 없고 진짜 쉽게 키울수 있는 다육이도 줄줄이 죽이던 사람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던 내가 '공기 정화식물' '플랜테리어'에 관심을 가지면서 여러가지 관엽식물들을 키우게 되었다. 오래 키운 것은 아니지만 1년동안 별다른 관리 없이 잘 키울 수 있었던 식물,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식물은 정말 키우기 쉽다' 하는 식물들을 소개하려 한다. 왠만해서는 죽이기 힘든 관엽식물 / 집에서 키우기 쉬운 관엽.. 2020. 6. 8.
주방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플랜테리어의 시작 집 안에서 현관 다음으로 공기의 질이 나쁜 곳(혹은 나빠 지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주방이다. 처음에 생선을 굽거나 고기를 구울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땐 의아했다. 요리 한다고 공기의 질이 나빠진다니. 미세먼지는 공장의 굴뚝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집안에서도 발생시킬 수 있는 것이였다니...!! 상당한 충격이였다. 조금씩 공기 정화 식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왕이면 주방에서도 잘 자라면서 음식 할 때 나오는 미세먼지를 잘 잡아 주는 식물들로 주방을 채워 보기로 하였다. 주방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 플랜테리어의 시작 스킨답서스 천남성과의 다년생 식물로 악마의 아이비라고 불릴 만큼 생명력이 강하다. 일산화탄소 제거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주방.. 2019. 11. 23.
겨울철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추천 7 / 겨울철 집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추천 / 키우기 쉬운 식물 추천 본격적으로 텃밭을 가꾼 것은 올해이지만 식물을 들이기 시작한 것은 작년 부터이다. 물론 대부분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죽었다. 하지만 그런 혹독한 겨울을 이기고도 살아남은 몇 몇 식물들이 있긴했다. 스파티필룸, 금전수, 알로카시아. 그래서 직접 길렀던, 그리고 지금도 기르고 있는 경험을 토대로 겨울철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들을 추려 보았다. 겨울철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추천 7 / 겨울철 집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추천 / 키우기 쉬운 식물 추천 1. 스파티필룸 보일러가 작동하지 않아 작년 겨울의 우리집은 굉장히 추웠다. 실내 온도가 10도. 사람에게도, 식물에게도 힘든 환경이여서 그런지 대부분의 식물들은 죽었지만 그 와중에 스파티필룸은 살아 주었다. 물론 알로카시아도 월동하긴 했지만 이번 포스팅에.. 2019. 11. 11.
스파티필룸 키우기/ 키우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식물/ 스파티필룸 과습 / 스파티필룸 문제 해결 작년 겨울, 막 식물에 관심이 생길 무렵 공기 정화 식물이라고 하는 스파티필룸 모종 하나를 구입 하였다. 뭐 생명력이 질긴지도 모르겠고 곱상하니 생겨서 공기 정화 해준다고 하니까 한번 키워 보려고 구입 한 것이다. 그런데 식물에 대한 무지함이 가득했던 시절, 겨울동안 스파티필룸 화분을 놓았던 곳은 10도 안팎의 추운 곳이였다. 낮의 온도가 그리 했으니 밤에는 더 추웠겠지. 당연한 결과로 냉해를 입었다. 어떻게든 살려 보고 싶어 언 잎사귀들을 전부 잘라주니 반쪽 짜리 잎사귀 두장이 남았다. 우리집의 스파티필룸은 그 상태로 겨울을 보냈다. 스파티필룸 키우기/ 키우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식물/ 스파티필룸 과습 / 스파티필룸 문제 해결 반쪽짜리 잎사귀를 단 줄기 두개가 겨울을 무사히 보.. 2019.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