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티필룸냉해1 잎끝이 갈변한 스파티필룸 / 스파티필룸 물주기 / 스파티필룸의 회복력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추천 지난 겨울, 식물 무식자의 집(=우리집)에서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반쪽짜리 잎 두장으로 살아 남은 스파티필룸. 그렇게 무사히 겨울을 보내고 봄이 되자 새로운 잎을 내는가 싶더니 잎이 나는 족족 갈변하기 시작했다. 우리 집에 있는 스파티필룸 - 알로카시아는 동일한 시련을 겪고 있다. 겨울에 동사 위험에서 벗어났더니 장마철 습한시기가 찾아 온 것이다. 알로카시아는 진작에 뿌리무름병이 와서 두번이나 뿌리를 두동강 내 주었다. 이제는 스파티필룸차례. 잎끝이 갈변한 스파티필룸 / 장마이후의 스파티필룸 / 스파티필룸의 회복력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 추천 지난번 포스팅을 할 때 스파티필룸의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하고 있었다. 기존에 있던 잎이 아니라 새로 나는 잎이 말이다. 스파티필룸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70%이.. 2019.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