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민트 삽목1 애플민트 삽목부터 노지정식까지 / 허브 활용 하는 방법 / 애플민트 물꽂이 올해 키우는 허브 중 애플민트와 레몬밤에게는 나름의 사연이 있다. 지난 12월 이사하면서 허겁 지겁 뜯겨 온(?) 줄기 세네개로 물꽂이 한 것이 그들의 시작이였다. 지난 한 해 집 마당에서 잘 자라던 허브를 뿌리 째 뽑아 올 수도 없고 그렇다고 두가지 허브의 씨앗을 다시 구매 하자니 아까운 생각이 들었다. 둘 다 삽목이 잘되는 식물인데 다시 씨앗부터 키우기는 시간과 돈이 조금 아까워 이사 할 때 눈 속에 조금 파 묻혔던 줄기 중에 그나마 싱싱해 보이는 줄기를 조금씩 잘라 왔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줄기를 잘라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잘 나는 식물들이지만 눈이 내린 상황이고 겉에 큰 잎들은 이미 냉해를 입었기 때문에 무사히 새로운 집에 정착까지 할 수 있을 지 조금 걱정을 하면서 말이다. 애플민트 삽목부터 노.. 2020.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