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우키우기2 야로우 발아 / 야로우키우기/노지월동허브/영양소축적식물 4월은 정원 일을 기록 하기 바빴다. 날이 본격적으로 따뜻해지면서 심어 놓았던 많은 씨앗들이 앞다투어 발아 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4월 중순을 지나가니 자고 일어나면 발아 하고 잠시 딴 짓좀 했다가 다시 살펴 보면 키가 자란게 티가 날 정도였다. 초보가드너가 자연의 신비를 한껏 느낀 4월에 드디어 기대하던 야로우가 발아 하였다. 작물 이름 : 야로우(서양톱풀) 파종 일시 : 2019.04.08 발아 일시 : 2019.04.18(발아 확인일) [파종]다이소 꽃, 허브 파종/캐모마일/라벤더/야로우/페튜니아/에델바이스/백일홍 - 포스팅 바로가기 [파종]다이소 꽃, 허브 파종/캐모마일/라벤더/야로우/페튜니아/에델바이스/백일홍 씨앗을 하나씩 따로 따로 팔면 좋은데 같이 묶어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함께 구입했다... 2019. 5. 9. [파종]다이소 꽃, 허브 파종/캐모마일/라벤더/야로우/페튜니아/에델바이스/백일홍 씨앗을 하나씩 따로 따로 팔면 좋은데 같이 묶어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함께 구입했다. 목표로 했던 씨앗은 야로우와 백일홍. 야로우와 백일홍은 작년에도 키웠었는데 백일홍은 씨를 받을 생각을 하지 못했고 야로우는 심어 놓은 곳을 파헤쳐버렸다. 올해 심으면 그자리에 정착하게 해야지. 다년초니 말이다. 어차피 만들어 둔 포트도 많고 날도 풀렸으니 따로 따로 심지 않고 한꺼번에 파종하기로 했다. [참고][휴지심 재활용] 휴지심 이용하여 모종 포트 만들기 : 포스팅 바로가기 [휴지심 재활용] 휴지심 이용하여 모종 포트 만들기 봄이 오고 있다. 씨 뿌리기 전 준비할게 생각보다 많다는걸 배우고 있다. 밭도 정리해 놓아야 하고 뿌릴 씨앗들도 정리 해야 하고 또 직파 할것, 모종으로 기를 것들을 생각도 해야 한다. 텃밭.. 2019.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