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물 활용1 [정원일기 / 텃밭일기] 2020 11월 - 내년 봄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때 10월까지는 그래도 텃밭이 바빳던 것 같은데 11월이 되니 정말 한가해졌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달의 정원일기를 쓰면서 새삼 느끼게 된다. '11월은 겨우 텃밭 정리 하고 마늘과 딸기밖에 심지 않았구나'라고. 하지만 이 세가지 모두 기다렸던 일이다. 모두 내년 봄을 위한 준비과정이기 때문이다. 기대했던 일, 그리고 기다려야 하는 일을 한 11월의 텃밭 이야기이다. [참고 - 정원일기/농사일기] 2020년 10월 - 텃밭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정원일기/농사일기] 2020년 10월 - 텃밭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할 때 10월 초만 왠지 서운한 마음이 든다. 씨앗을 파종해도 발아가 빨리 되지 않고 발아 하더라도 확실히 이전보다는 더디 자라기 때문이다. 여름동안 텃밭에서 잘 자라 주었.. 2020.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