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재활용2 계란판 활용한 모종 판 만들기 / 자원 재활용 / 미니 모종 포트 만들기 올 봄에 이것 저것 다양하게 쫘악 심어 보겠다고 플라스틱 모종판을 구입 했다. 24구짜리 한개와 12구 짜리 한개. 물론 잘 사용하긴 했지만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씨앗을 심은 모종판을 옥상 그늘에 올려두고 키우다보니 야외여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자 살짝만 들어도 깨지기 시작한 것이다. 뭐 일회용도 아니고 계속 쓰려고 플라스틱으로 산건데 말이다. 이런식이라면 매년 모종판을 다시 사야하고 또 플라스틱 쓰레기를 일부러 만드는 꼴이 되기 때문에 마음이 좋지 않았다. '종이포트로 바꾸어야겠다'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작년에 써 보았던 계란판이 떠올랐다. 계란판 활용한 모종 판 만들기 / 자원 재활용 / 미니 모종 포트 만들기 작년에는 계란판에 전체적으로 비닐을 깔고 그 위에 흙을 채운 후 식물을 심어 주었다. 여기.. 2020. 7. 16. 캔화분 만들기 / 캔 재활용하기 / 캔을 활용한 식물 인테리어 식물을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식물 저식물 삽목을 하게 되고 또 그러다보니 삽목한 식물을 키울 작은 화분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를 위해 또 화분을 사자니 아깝기도 했다. 첫째로는 마음에 드는 화분이 없기도 하고, 왠만하면 쓰레기를 줄이고 싶은데 굳이 또 플라스틱 화분을 구매하고 싶지 않아서이기도 하다. 또 플라스틱은 햇빛을 보거나 오래 되면 깨지는 경우가 많기도 했다. 그래서 한동안 캔 모으기를 했다. 캔으로 화분을 만들면 일단 한번의 자원 재활용을 하는 셈이기도 하고 찌그러지면 찌그러졌지 왠만해서는 깨지는 일이 없기 때문에 플라스틱보다는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생각보다 예쁜캔이 많다는 것. 우선 화분으로 쓰기 위해 작고 뚱뚱하고 예쁜 캔들은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다. 캔화.. 2020. 7.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