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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허브4

캔화분 만들기 / 캔 재활용하기 / 캔을 활용한 식물 인테리어 식물을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식물 저식물 삽목을 하게 되고 또 그러다보니 삽목한 식물을 키울 작은 화분들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를 위해 또 화분을 사자니 아깝기도 했다. 첫째로는 마음에 드는 화분이 없기도 하고, 왠만하면 쓰레기를 줄이고 싶은데 굳이 또 플라스틱 화분을 구매하고 싶지 않아서이기도 하다. 또 플라스틱은 햇빛을 보거나 오래 되면 깨지는 경우가 많기도 했다. 그래서 한동안 캔 모으기를 했다. 캔으로 화분을 만들면 일단 한번의 자원 재활용을 하는 셈이기도 하고 찌그러지면 찌그러졌지 왠만해서는 깨지는 일이 없기 때문에 플라스틱보다는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생각보다 예쁜캔이 많다는 것. 우선 화분으로 쓰기 위해 작고 뚱뚱하고 예쁜 캔들은 버리지 않고 모아 두었다. 캔화.. 2020. 7. 14.
[정원일기/농사일기] 2019년 6월 - 풀뽑기의 연속 6월은 물주기 - 가지치기 - 잡초뽑기의 연속이였다. 간간히 방울토마토 1개, 딸기 1개, 오이 한두개, 고추 한두개씩을 수확하기 시작했으며 열심히 상추를 뽑아 먹은 달이기도 하다. 한 여름에 있을 본격적인 여름 갈무리의 맛보기 달. 그리고 잘 자랄것 같지 않던 많은 식물들이 하나 둘 새 잎을 보여준 달이기도 하다. 날이 점점 뜨거워져 이전만큼 마당에 자주 나가 밭을 살펴 보지는 못했지만 그럼에도 갈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나의 작은 정원의 6월. 지난 농사일지/정원일기 보기 [정원일기/농사일기]2019년 3월 [정원일기/농사일기] 2019년 4월 [정원일기/농사일기] 2019년 5월 [ 정원일기 / 농사일기 ] 2019년 6월 - 풀뽑기의 연속 6월에 해야 하는 일 1.목화, 천일홍 (백색) 재파종.. 2019. 7. 1.
장미허브(빅스 플랜트) 키우기 / 장미허브 노지정식/장미허브(빅스플랜트)키우는 법 /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식물 / 음이온 발생시키는 식물 / 공기 정화식물 추천 한번 키워 보면 '돈 주고 사기 아깝다'라고 생각되는 식물이 있다. 바로 장미허브. 워낙 삽목이 잘되고 번식이 잘 되기 때문에 그렇다. 아무것도 모르고 식물을 키우던 시절 그나마 잘 키웠던 식물도 장미허브였고 그 당시 무려 삽목까지 하여 여기 저기 나눠 주기도 했다. 그렇게 번식하는 장미허브를 보면서 '이정도면 돈주고 사기 너무 아까운데? 하나 잘 키워서 갯수를 늘리는게 낫지'라고 생각 했었다. 하지만 그 해 겨울을 넘기지 못하고 가지고 있던 장미허브를 모조리 죽여 버렸다. 식물의 월동온도 같은것을 생각하지 못하던 시절이였다. 그렇게 장미 허브와의 추억을 가지고 오랫만에 모종상에 갔는데 드디어 장미허브가 나왔다. 삽목시킬 모체도 없으면서 여전히 '돈 주고 사기 아깝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살까 말까.. 2019. 6. 20.
장미 허브 삽목하기/잎꽂이 하기 불과 작년만 하더라도 장미허브를 죽인 나인데 올해는 열심히 키워 삽목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나같은 초보도 키울 수 있을 만큼 생명력이 강해 고마울 뿐이다. (그런데도 작년엔 죽여서 미안하다) 여름이 되니 화분에 금새 빠글빠글하게 가득 차 가지를 칠 겸 삽목을 하고 삽목한 아이들을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기로 했다. 장미 허브 끝에 아이들을 조금 자른다. 내 기준으로 자르는 아이들은1. 바깥부분에서 크게 자라 햇빛을 안에 까지 못가게 하는 아이들2. 쭉 삐져 나왔거나 열심히 자라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모양이 안맞는 아이들로 하였다. 이런 기준으로 자를 가지를 정하니가지치기를 한 후 원래 화분에 있던 아이는 안쪽까지 빛을 받아 좋고 모양도 균형있게 잡게 되었다. 잘라낸 아이들은 미리 준비한 캔 화분에 꽂아 주.. 2019.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