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적인 삶 살기1 소박한 미래 - 변현단 부제가 '자급자족 사회를 위한 農이야기이다. 완전한 자급자족 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자급 자족 라이프를 꿈꾸고 있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말할지 궁금해 읽게 되었다. 그냥 농사 짓는 이야기, 농사 지으면서 그것을 활용하는 삶의 이야기라고 생각 했는데 내가 생각하지 못한 내용들도 들어 있었다. [본문 내용] 책의 처음은 인간이 태어나면서 죽을 떄까지 기업에 의해 잠식당한 삶을 이야기 하면서 시작한다. 예전 전통 사회에서는 집에서 아이를 받고 공동체에서 함께 키우며 집에서 장례까지 치뤘는데 지금은 어떤가? 앞에서 이야기 한 것들 중에서 뭐 하나 집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크고 작은 기업들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태어나 그들이 생산(유통)하는 것을 먹고, 입으며 자라다가 한 기업에 종속 되어 일을.. 2019.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