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취미생활1 밖에 나가지 않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방법 - 가드닝 / 집콕 취미 / 집안 가드닝 / 외출 금지의 답답함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해결하기 코로나 19의 기세가 전세계적으로 심상치 않다.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확산 되기 시작 하면서 우리나라의 대응책도 점점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막 확산되기 시작 할 즈음 회사에서는 약 2주간 재택 근무를 권고 했다. 2주가 지난 후 코로나가 잠잠해지지는 않았지만 다시 출근하게 되었고 해외 유입을 통한 감염사례가 급증 하면서 회사 - 집 외에는 다른 곳을 가지 않고 있다. 재택 근무를 할 때에는 거의 꼬박 2주를 집에만 있었는데 그때를 생각해보면 답답하다는 생각을 하며 그 시간을 보낸 것 같지 않다. 워낙 집순이이기도 했지만 아마 '가드닝'이 취미기이 때문에 답답함을 덜 느끼지 않았나 생각한다. 밖에 나가지 않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방법 - 가드닝 / 집콕 취미 / 집안 가드닝 / 외..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