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테리어 식물 추천2 홍콩야자 잎꽂이 / 홍콩야자 미니어쳐 / 홍콩야자 물꽂이/식물이 크게 자라는게 부담스럽다면 ? 잎꽂이가 딱 ! 홍콩야자의 잎이 너무 사방으로 나는 것 같아 아랫 부분의 잎을 때 주었는데 그냥 버리기 아까워 물에 꽃아 테이블 위에 두었다. 잎 모양이 독특하기 때문에 몇장 잘라 무심하게 꽂아 놓아도 테이블 위의 분위기가 달라져서 맘에 들었다. 홍콩야자는 속이 안보이는 커피컵에 했기 때문에 몰랐는데 같은 시기 물에 꽂아둔 다른 식물들은 시들어 가는데 홍콩 야자는 이상하게 혼자 오래 가는 것이였다. '원래 시들때도 잘 티가 나지 않는 식물인가보다.'라고 생각했는데 물을 갈아 주기 위해 뚜껑을 열어보니 뿌리가 나 있었다. 나도 모르게 물꽂이가 성공 했다. 홍콩야자 잎꽂이 / 홍콩야자 미니어쳐 / 홍콩야자 물꽂이 식물이 크게 자라는게 부담스럽다면 ? 잎꽂이가 딱 ! 뿌리가 나온 홍콩 야자. 4개를 꽂아 두었는데 모두 뿌리가.. 2019. 7. 29. 몬스테라 찢잎 나오다 / 몬스테라 찢잎 나오는 시기 / 몬스테라 관리 방법 / 플랜테리어 식물 추천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 추천 몬스테라 하면 왠지 우아하고, 플랜테리어라는 고상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식물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실내 장식 식물을 내가 키우는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사람은 끝까지 지켜 봐야 한다는 말이 맞다. 이런 다짐은 언제 버렸는지 어느새 우리 집 화분에서 자라고 있는 몬스테라. 지난 4월 식물원을 놀러갔다가 그야말로 충동구매 하여 구입한 식물이다. 4월 아산세계 꽃 식물원/모종구입/사진찍기 예쁜곳/아산 가볼만한 곳/봄 여행 추천지 - 포스팅 바로 가 4월 아산세계 꽃 식물원/모종구입/사진찍기 예쁜곳/아산 가볼만한 곳/봄 여행 추천지 봄에는 모름지기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 그곳에 꽃이 있으면 금상첨화. 얼마 전 아는 지인과 함께 아산 세계 꽃 식물원에 다녀왔다. 전부터 '한 번 가봐야지' .. 2019.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