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련화2 실내 월동중인 한련 / 실내에서 한련 키우기/ 실내 웃자람 / 한련 꽃 맛 겨울이 되면 텃밭 자체에는 할 일이 없지만 실내에서 조금씩 할게 많아진다. 따로 식물을 위한 온실이 있다면 상관 없지만 우리집 같이 형광등 없으면 빛이 1도 안들어오는 실내에서라면 겨울철 식물 키우기가 좀 애매해진다. 실외보다 따뜻해서 얼어 죽지는 않지만 빛이 없어 겨울동안 길게 웃자란 아이들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휴, 조금만 참자. 겨울동안 조금 웃자라도 봄이 되면 햇빛 가득한 곳으로 옮겨 줄테니 일단 그때까지만 살기라도 하자. 실내 월동중인 한련 / 실내에서 한련 키우기/ 실내 웃자람 / 한련 꽃 맛 원래 한련을 밖에 심어서 키우고 있었다. 텃밭 한쪽에 심어 키웠는데 겨울이 되자 얼어 죽게 되었다. 더 키울 생각이었다면 서리가 내리기 전 뿌리를 파서 화분에 심어 옮겨 두었어야 했는데 말이다. .. 2022. 1. 17. 한련 노지 정식부터 개화까지/ 식용꽃 키우기 / 한련화 키우는 법 한련 씨앗을 꽤 많이 파종 했다. 지난 2월에 물불림으로 시작한 한련은 발아 하지 않았고 4월 중순 넘어 파종한 한련 씨앗은 금방 발아 하였다. 4월 중순에 파종할때는 따로 물불림을 해 주지 않았고 흙이 담긴 모종 포트에 바로 심어 주었는데 대부분이 발아 한 것이다. 역시 발아에는 기온이 가장 중요한것 같다. 기온이 맞으면 별다른 조치를 해주지 않아도 다 싹이 난다. (예를 들어 목화의 경우 겉에 솜털을 벗기고 침종하고 ... 등등의 과정을 거치면 발아하기 쉽다고 하는데 정작 그렇게 했을 때에는 발아하지 않았고 오히려 아무것도 안하고 솜에 쌓인 채로 5월에 그냥 흙에 파종한 목화가 발아 하였다. ) 노지 정식일 : 20.04.20 한련 노지 정식부터 개화까지/ 식용꽃 키우기 / 한련화 키우는 법 한련 발.. 2020. 6.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