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와 관련괸 속담2 [24절기] 눈과 얼음이 녹는 시기 - 우수 눈과 얼음이 녹는 시기 - 우수 24절기의 두번째 절기인 우수. 입춘과 경칩 사이에 있으며 눈이 비가 되어 내리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뜻이 그 이름에 담겨져 있다. 이 때 즈음으로 하여 날씨가 많이 풀려 봄의 기운이 돋고 초목이 싹트기 시작한다. 보통 양력으로 2월 중순-하순이며 이른 봄의 날씨를 보인다. 우수와 관련된 속담 우수 경칩이 되면 대동강 물도 풀린다. 이때가 되면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새싹이 나며 수달이 물고기로 제를 지내고 기러기들이 오며 초목에 싹이 튼다고 생각 하였기 때문에 입춘에 이어 겨울의 끝, 봄의 시작으로 여겼다. 우수뒤에 얼음같이슬슬 녹아 없어짐을 표현하는 말고 우수가 되면 겨우내 얼었던 산과 들이 녹는 특징을 표현한 속담이다.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포스팅에 만족 .. 2016. 12. 23. [24절기] 형보다 무서운 아우 - 소한 형 보다 무서운 아우 - 소한 24절기 가운데 23번째 절기로 동지와 대한 사이에 있으며 음력으로는 12월, 양력으로는 1월 5일 경 이다. 소한 (小寒) 은 24절기의 하나로 원래는 대한 다음으로 가장 추운 때라 소한이 되었다. 이름 자체도 '작은 추위'이지 않는가? 하지만 이는 중국 화북지방에 적용 되는 것이고 이 무렵 우리나라의 날씨는 매우 불규칙 적이여서 어떤 해는 가장 추운 경우가 있고 또 어떤 해는 비교적 따뜻한 해도 있다. 예전에는 어른들의 말씀 중에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갔다가 얼어 죽었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1년 중에 가장 추운 해도 많았지만 최근 몇년 동안은 소한의 추위가 한풀 꺽인 기세이다. 소한과 관련된 속담소한은 해가 바뀌고 처음으로 나타나는 절기이다. 이 무렵은 일명 '정.. 2016.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