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풍속2 [24절기]결실을 위한 새로운 출발 - 춘분 결실을 위한 새로운 출발 - 춘분 춘분은 24절기의 4번째 절기로 태양 황경이 0이 되는 때이다. 한마디로 황도 12궁의 기준점이 되는 때라 할 수 있다. 추분과 마찬가지로 낮과 밤의 길이가 12시간으로 같아지는 때이며 보통 3월 하순 경이다. '춘분 하루를 밭 갈지 않으면 일년 내내 배부르지 못하다"고 말한정도로 농경사회인 우리나라에서는 일하기 좋은 시기라 하여 춘분을 농경일로 삼아 씨앗 뿌리기를 하였다. 1년 중 춘분 이후의 20일이 기온 상상이 가장 큰 때이기 때문에 춘분 이후에는 날이 따뜻해 지는것을 확실히 체감 할 수 있다. 관련된 속담꽃샘 추위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2월 바람에 김치독 깨진다봄이 온것만 같은 절기 이름이지만 사실 아직 찬 바람이 부는 계절로 3월 이른 봄에도 추운 날씨가 있었음.. 2017. 2. 21. [24절기] 가을의 마지막 - 상강 가을의 마지막 - 상강 상강(霜降)은 24절기중 하나로 서리가 내린다는 뜻이다. 양력으로는 10월 23일 혹은 24일에 해당하며 밤의 기온은 낮아지는 반면 낮의 날씨는 매우 쾌청하다. 그야말로 가을의 하이라이트랄까. 단풍의 절정기이며 가을의 끝 절기로 계절의 변화를 뚜렷이 담고있는 절기이기도 하다. [사진 출처 : 구글검색 ] 상강과 관련된 풍속 '둑제(纛祭) 조선시대에 상강이 되면 국가적 행사인 둑제를 행했는데 이것은 국가의 군사권을 상징하는 제사로서 문치가 강조되었던 조선사회에서 거의 유일하게 무관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국가적인 제사였다. [국조오례의] 에 규정된 바에 따르면 군사와 관련된 제사중 가장 중시 되었으며 다른 소사와 다르게 악무가 시행되었고 희생물로 양한마리와 돼지 한마리를 사용하였다. [.. 2016.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