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위안 공항에서 시내로 가기 - 1819 국광버스
여행일시 : 2017.04
장소정보
- 입국 수속을 마치고 BUS TO CITY를 찾아 가면 바로 국광버스 터미널이 나옴
대만 여행이 좋은 점은 사람들이 매우 친절하다는 점이다. 지도나 이정표를 보고 길을 찾는다 싶으면 먼저 다가와서 어디를 가는지 물어보고 길을 알려준다. 나에게 처음으로 친절을 보여준 대만 사람은 공항의 할아버지 직원이였다. 수속과 환전을 마치고 혹시 유심칩을 구할 수 있는데 헤메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오시더니 지금은 문을 닫았을 거라고 말씀해 주셨고( 실제로 문을 닫음) 버스 타는 곳도 알려 주셨다. 대만에서 모르는 길 물어 보는 것을 주저 하지 말자 !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 우리나라 공항도 그렇지만 대만도 이정표가 매우 잘 되어 있다. 짐을 찾고 환전까지 마치고 시내로 나갈 준비가 되었다면 다음의 이정표를 보고 BUS TO CITY 방향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된다. 타이베이 시내로 가는 버스는 24시간 운영되며 심야 시간에는 한시간에 한 대 꼴로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바로 버스 터미널인데 타이베이로 가는 버스는 1819 국광버스이다
표를 구매 하는 것도 매우 쉽다. 창구로 가면 보면 한국어로 요금이 써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터미널 뿐 아니라 까르푸를 가도 한국어를 볼 수 있다.)
[팁] - 하나 ! 타오위안 공항에서 타이베이 시내 나가기 (타이베이 기차역)
- 타오위안 공항 - 기차역(메인스테이션) 으로 가는 버스는 1819(국광버스)
- 배차시간 :
낮 시간 5~10분 간격 / 심야 1시간에 한 대( 말이 한시간에 한 대지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 심야시간에도 사람이 다 차면 바로 출발하고 또 바로 다음 차가 옴) - 요금 : 편도 TWD125 / 왕복 TWD 230 (TWD 20을 절약 할 수 있음)
표까지 구매를 완료 하였다면 이제 버스를 타면 된다. 한 시간에 한대 있다고 하였는데 생각보다 줄을 선 사람이 많아 못타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사람이 다 차면 버스를 출발 시키고 바로 다음 차가 왔다. 국광 버스를 잘 못찾겠다 싶으면 사람이 제일 많은 줄을 가 보면 된다. 심야시간이라 그런지 다른 라인은 사람이 거의 없었는데 타이베이 시내로 가는 1819 버스는 인기가 만점이다.
버스를 타게 되면 운전 기사 아저씨가 목적지에 따라 짐을 따로 나누어 실어 준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따로 짐 표도 캐리어에 붙여주고 나머지 반은 짐 주인에게 준다. 물론 짐 표를 보고 물건을 찾으면 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면 기사 분이 일괄적으로 짐을 내려 주기 때문에 자기 캐리어를 확인 하고 들고 나가면 된다.
또한 차에 탑승하면 이렇게 USB충전할 수 있는 곳이 좌석마다 있기 때문에 가는 동안 충분히 기기를 충전 할 수 있어서 좋다. 내릴 때 충전 케이블을 잊지 않는다면 말이다. (충전 케이블 그대로 꽂아 놓고 내린 나란 사람..)
일행이 있다면 택시를 타고 가는 것도 방법이고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지하철을 타고 갈 수 있기 때문에 시내로 나가는 것을 너무 걱정 할 필요는 없다.
[팁] - 둘 ! 1819 국광 버스 심야 시간표
- 심야 시간표 :
00 : 00 / 00 : 15 / 00 : 30
01 : 00 / 01 : 30
02 : 30
03 : 30
04 : 30
05 : 40 / 05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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