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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6

[책 이름 공모 이벤트] 책, 너의 이름은? 안녕하세요. 딜라이트입니다. 비록 이사를 했지만 여전히 저는 세걸음이면 끝나는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습니다 :) 현재는 브런치에 월간 딜라이트를 발행 하고 있어요. https://brunch.co.kr/magazine/weeklydilight 월간 딜라이트 매거진 #가드닝 #텃밭일기 #월간딜라이트 brunch.co.kr 자, 본론을 말씀드려야겠어요! 예전에 카카오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작은 생태텃밭]이라는 책을 출간 했습니다. 한정판이기도 했고 또 프로젝트성 책이라서 100부만 만들었었는데요. 이전에 나눔도 진행 했었죠. [마감]도서 나눔 이벤트 / 카카오 프로젝트 지원 도서 출간 [마감]도서 나눔 이벤트 / 카카오 프로젝트 지원 도서 출간 안녕하세요 딜라이트입니다. 저는 지난 해 카카오 프로젝트에서 진.. 2022. 8. 9.
[발송완료 - 7분] 도서나눔 이벤트 '자연이 일하는 생태 텃밭' 안녕하세요 지난주중에 진행했던 도서 나눔 이벤트가 마감 되었습니다. 은 지난 해 제가 카카오 프로젝트 100에 참여 하면서 썼던 글들로 출판 지원 도서에 선정되어 출간 된 책으로 사람이 일하는 텃밭이 아니라 곤충이 일하고 식물이 일하는 그런 텃밭을 만들고 싶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면서 기록했던 것들을 적은 텃밭 에세이입니다. 비매품이기도 하고 제한된 부수로 발행했기 때문에 시중에서는 볼수 없는 '나름'의 리미티드 에디션 도서입니다:) 책에 대한 소개는 지난 나눔 포스팅과 카카오 프로젝트 100에 소개된 내용으로 대신 합니다. [마감]도서 나눔 이벤트 / 카카오 프로젝트 지원 도서 출간 [마감]도서 나눔 이벤트 / 카카오 프로젝트 지원 도서 출간 안녕하세요 딜라이트입니다. 저는 지난 해 카카오 프로젝트에서 .. 2021. 6. 5.
[마감]도서 나눔 이벤트 / 카카오 프로젝트 지원 도서 출간 <자연이 일하는 생태 텃밭> 안녕하세요 딜라이트입니다. 저는 지난 해 카카오 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100일동안 글을 썼었는데요. 운 좋게도 출간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출간 된 도서는 입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 글들을 많이 보셨던 분들이라면 대충 어떤 내용일지 짐작을 하실꺼에요. 사람이 일하는 텃밭이 아니라 곤충이 일하고 식물이 일하는 그런 텃밭을 만들고 싶고 그러기 위해 노력하면서 기록했던 것들을 적은 텃밭 에세이입니다. https://project100.kakao.com/story/75 카카오프로젝트100 당신의 습관이 되다, 카카오프로젝트100 project100.kakao.com 카카오 프로젝트 지원 도서 출간 지난 겨울동안 카카오 임펙트 팀과 아침달 디자인의 실장님이 많이 신경 써 주셔서 사실 .. 2021. 6. 1.
월간 딜라이트 2020.08월호 이번달은 채종을 많이 하려고 했는데 4주 중에서 3주간 비가 왔다. 덕분에 미리 말리려고 널어 둔 씨앗 중 일부는 곰팡이가 핀 것도 있고 연일 계속 되는 비로 인해 채종 작업자체를 하지 못한 것도 있다. 노지에서 자라고 있는 왜성 해바라기와 테디베어 해바라기, 그리고 허브 2종도 채종을 하려고 했는데 비가 그치고 어느정도 건조한 날씨가 계속 되는 8월 중순 이후에나 가능 할 것 같다. 그나마 비가 오기 전 대파라도 채종 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하나..월간 딜라이트 2020.08월호지난 달의 텃밭 이야기01. 채종 - 겨울에 심은 대파, 여름까지 줄기차게 먹다. 이사오자마자 한동안 냉장고 없이 지내게 되어 야채를 보관 할 수가 없어서 마트에서 사온 대파를 그냥 밭에다 꽂아 두었다. 대파만 덩그러니 있던.. 2020. 8. 5.
월간 딜라이트 20. 7월호 한달에 한번, 텃밭의 근황을 전하며 가지고 있는 씨앗들을 조금씩이라도 나누면 좋을 것 같아 월간지 컨셉으로 한달에 한번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식물을 키우면서 애정을 쏟다보면 식물이 주는 즐거움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좋은것을 나만 알수는 없다. 조금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식물을 키우면서 그 즐거움을 누려 보았으면 좋겠다. 딜라이트 월간 나눔 20. 7월호 텃밭 이야기 여름은 수확의 계절인 동시에 채종의 계절이기도 하다. 지금 벌써 상추 꽃들이 지고 하얀 솜털만 남기 시작했다. 가장 먼저 겨울부터 텃밭에서 자라고 있던 붉은 줄기 상추를 채종 하였다. 원래 심어져 있던 것이라 이름은 잘 모르겠다. [참고] 상추 관련소식 레드코랄 상추 / 꽃같은 상추 키우기 / 한여름에 상추 키우.. 2020. 7. 5.
[함께 키워 볼 사람을 모집합니다] 함께 하는 가드닝 / 가드닝의 장점 / 파종 후보 선정하기 / 옥수수, 해바라기, 핑크뮬리중에 고르기 / 열심히 가드닝을 하지만 뭔가 심심한 느낌. 그래서 뭐라도 같이 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키우기 보다는 함께 키워 가며 공감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 첫번째 함께 키우기 식물은 핑크 뮬리이다. 원래 소품종 다량의 씨앗을 아주 조금씩 가지고 있어 별로 나눔할 양이 되지 않는데 핑크 뮬리 씨앗은 심고 난 후에도 생각보다 양이 많이 남아 나눔을 해도 되겠다 싶었다. 그러고 보니 해바라기와 옥수수도 함께 키우기에 괜찮지 않을까나? [소소하게 함께 키워 볼 사람을 모집합니다] 함께 하는 가드닝 / 가드닝의 장점 / 파종 후보 선정하기 / 옥수수, 해바라기, 핑크뮬리중에 고르기 / 집에 식물이 많을 수록 공기정화, 습도 조절 등의 부수적인 작용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가드닝을.. 2020.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