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종판 장단점1 버터헤드 노지 정식 / 고소한 상추 키우기 / 상추 파종에서 모종까지 / 모종판 장단점 드디어 버터헤드가 노지에 정식할 수 있을 만큼 자랐다. 파종부터 발아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일단 발아를 하니 그 후에는 햇빛의 양에 따라 쑥쑥 자라나는게 보였다. 가장 키우기 쉬운 작물이라 텃밭의 기본 작물인 상추인데 집의 실내 온도를 조금 낮게 유지 했더니 가을 - 겨울동안에는 상추가 잘 자라지 않았다. 발아도 느리고 발아 해도 자라는 둥 마는 둥. 그러다가 이사를 하고 봄이 되고나니 이제서야 상추가 제법 자라나고 있다. 그래도 겨울 파종한 상추라서 그런지 파종 - 노지 정식까지 약 두달의 시간이 걸리게 되었다. 버터헤드 노지 정식 / 고소한 상추 키우기 / 상추 파종에서 모종까지 / 모종판 장단점 제법 모종 티가 나게 자란 버터헤드의 모습이다. 확실히 모종판에 키우니까 편하다. 이름표로 구분하여.. 2020.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