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기 전 보라무1 보라무 키우기 / 비 오기 전 보라무 /보라무 파종 / 무 파종 한달 경과 올 가을에는 유난히 비가 많이 온다. 날이 흐린건 좋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 비가 지나가면 식물들은 비 오기 전과는 다르게 싱그러워지고 키도 쑥 자라난다. 한동안 날이 맑은가 싶더니 다시 또 비소식이 있어 비 오기 전 식물들의 사진을 찍어 두었다. 보라무 키우기 / 비 오기 전 보라무 /보라무 파종 / 무 파종 한달 경과 발아 후 약 한달동안 자라난 보라무이다. 처음 키워보는 무라 한달에 이정도 자란 것이 잘 큰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 텃밭에서 죽지않고 푸름을 간직하고 있으면 무조건 잘 자라고 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서늘한 기후를 좋아하는 식물이라 그런지 날이 추워져 다른 식물들이 점점 성장이 멈추어 가는데 비해 무는 쑥쑥 크고 있다. 각각의 계절마다 서로 다른 작물이 자라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자.. 2019.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