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채소 키우기2 수시로시금치 키우기 / 초봄 심는 식물 / 봄 텃밭의 먹거리 키우기 원래는 월동 시금치를 키우는 것이 목표였다. 늦가을쯤 심어 둔 후 어느정도 잎이 난 시금치가 월동을 하고 늦겨울 부터 초 봄까지 초록이라고는 구경할 수 없는 텃밭에서 초록을 느끼게 해줄 식물. 그리고 수확해서 먹기도 할 수 있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지난 10월쯤 파종까지 했는데 이사를 했다. 그래서 나름의 소박한 계획을 끝내 이루지 못하게 되었다. 한겨울에 한 이사였기 때문에 새로 온 곳에서는 마땅히 뭔가를 시작 할 수가 없었다. 12월에 노지에 무언가를 파종할 수 없으니 말이다. 하지만 '실내 파종은 어느정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파종을 해 댔고 그중에 시금치도 있었다. 수시로시금치 키우기 / 초봄 심는 식물 / 봄 텃밭의 먹거리 키우기 겨울을 그냥 보내기는 너무 심심했기에 조금이라도 빨리 봄.. 2020. 3. 31. 쌈채소 정식하기 / 장마 후 쌈채소 심기 / 여름 쌈채소 정식 / 여름상추 / 여름에 심기 좋은 작물 여름이 더워서 그렇지 새로운 식물을 파종하고 자라게 하기엔 더 없이 좋은 계절 같다. 여름에 먹을 쌈채소를 파종하고 (기존에 있던) 꽃이 피고 성긴 쌈채소들을 정리하고, 새로 파종한 채소들이 싹을 틔우는 일련의 과정이 1주일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봄이였다면 발아에만 일주일 정도 걸렸을텐데 말이다. 발아가 된지는 시간이 좀 지났지만 밭을 모두 정리 해준 다음 새로 난 쌈 채소들을 그 자리에 심어 주고 싶어 정식을 미루고 있었다. 하지만 더는 미룰 수는 없게 되었다. 이미 상추는 뿌리가 포트 밖으로 많이 나와 있어 자칫 물을 말리면 그대로 죽어 버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부랴 부랴 한쪽만이라도 정리해 주고 그 곳에 쌈채소들을 정식 하였다. 재배 작물 : 쌈채소(상추, 루꼴라, 치커라, 청겨자 파종 일시 .. 2019.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