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가꾸기2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Twelve month Gardening Book) - 오경아 '정원생활자' '시골의 발견' '정원의 발견'을 쓴 오경아 작가의 책이다. 텃밭 가드닝에 관심을 가지면서 '정원 생활자'라는 책을 보고 뒤이어 본 책들이 우연히 동일 작가의 책이였다. 그래서 오랫만에 찾은 도서관에서 오경아 작가의 책이 보여 고민하지 않고 빌려 와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 친절하게 '정원 생활자의 열두달'이니 1월 부터 12월까지 텃밭 정원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가이드 해 줄 책이겠지' 생각하며 말이다. 정원생활자의 열두 달(Twelve month Gardening Book) - 오경아 정원생활자의 열두달은 그동안 작가가 이론적으로 배우고 정원에서 직접 실습 해 본 내용들을 토대로 습득한 정원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각 달마다 노지 뿐 아니라 베란다 정원에서도 적용 할 수 있도록 따로 .. 2019. 12. 27. 퍼머컬쳐 가드닝이란 우연히 도서관에서 '가이아의 정원' 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그 책에서 '퍼머컬쳐'라는 개념을 알게 되었다. 퍼머컬쳐란 '지속 가능한 경작'을 의미 하지만 이는 경작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이 개념을 조금 더 확산 시키면 생활 전반에 적용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 우리가 한번쯤 들어보았을 '느리게 살기' '더불어 살기' 와도 결이 비슷하며 오랜 옛날부터 조상들이 농사 지을 때 사용하였던 전통적인 방식들과도 어느정도 통하는 부분이 있다. 핵심은 자연의 순환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것이다. 이를 정원에 적용한 것이 파머 컬쳐 가드닝이다. 집 앞에 딸린 1.5평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밭이지만 나는 이곳을 생태 정원으로 만들어 볼 생각이다. 지난 몇년간 경작을 하지 않은 묵은 밭이였다가 작.. 2019. 4. 11. 이전 1 다음